전국 기타동아리 경연대회는 콜텍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제7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타동아리 축제이다. 사랑과 하모니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마리아’ 연주를 선보였다.

극히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했으며, 양산형 통기타에서 만나볼 수 없는 최고 등급(AAAAA, Master Grade)의 목재만 사용했다. 또한, 기존의 콜트 통기타와는 차별화된 디자인도 특징이다.

콜텍은 새로 출시한 콜트 아티산 시리즈의 ‘B Plus Roasted’ 베이스 기타는 로스티드 메이플(Roasted Maple) 지판을 채용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로스티드 메이플은 일반 메이플을 고온에서 가열해 제작한 특수 목재다.

콜트 Little CJ 컬렉션은 3/4 크기의 미니 점보 바디로 제작된 통기타다. 울림성을 높여주는 아치백 사양과 Fishman® 일렉트로닉스를 탑재해 더욱 활용성을 높였다.

고용노동부는 중앙부처, 자치단체, 민관기간 등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은 기록이 있는 4만1천48개소를 대상으로 7가지 결격사유를 심사해 이 중 1만4천127개소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