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콜텍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장 주변 저소득층 주거 마을 네 곳에 비상식량을 기부했습니다. 각 가구마다 비상식량(Indomie)을 한 박스씩 제공했으며, 금액으로는 총 505,890,125루피아(약 4,200만 원) 규모입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란, 임금, 고용안정성, 일·생활 균형(워라밸), 청년고용실적 등 일자리 관련 주요 지표가 우수한 기업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우수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콜텍을 포함한 1,127개의 기업이 선정됐다.